MB정부 공익제보자 장진수의 컴백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을 폭로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장 전 주무관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과천·의왕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남소연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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