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천 전 원광대 사학과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교육위원회, 국사교과서연구소 주최로 열린 ’2020 역사교과서 이대로 가르칠 것인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검인증 교과서가 좌편향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유성호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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