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12번째 영입인재로 발표된 '태호 엄마' 이소현씨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이해찬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 자리엔 '태호 아빠' 김장회씨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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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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