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당시 중국 우한시 모습이다. 우한은 청조를 무너뜨린 신해혁명의 발상지이자 1938년 약산 김원봉 장군이 중국 관내 최초의 정식 군대인 조선의용대를 창설한 장소다. 민족혁명당 출신 우리 독립운동가들이 집단 거주하며 광복을 준비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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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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