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이 창궐한 시대, 유대인, 집시, 정신장애인과 같은 소수자는 '희생양'이 되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