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주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이 31일 오전 중국 우한 교민들이 수용될 예정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교민들의 수용을 막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힌 뒤 수용 반대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고 있다.
ⓒ유성호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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