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최근 중국 전역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들의 입국을 전면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성호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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