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치스코가 세속적 욕망을 끊기 위해 몸을 던졌다는 장미 덤불이 남아있는데, 놀랍게도 줄기에 가시가 돋아나있지 않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곳이라 더욱 큰 울림을 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스타에서 일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