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해 대학로 소극장 131개소와 박물관, 공연장 등 시 문화시설 71개소의 방역 소독을 매주 1회 실시한다. 2020.2.6
ⓒ연합뉴스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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