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하늘나라로 갔지만, 아이의 이름이 새겨진 법안이 남았다.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의원들을 쫓아다니며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던 그는 전혀 다른 삶에 도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열두 번째 영입인재 '태호엄마' 이소현(37)씨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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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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