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수확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 노동신문은 1월 31일 '당의 령도(영도)따라 자력부강의 한길로 줄달음쳐 온 자랑찬 한 해'라는 제목으로 4면을 모두 한 해 성과를 선전하는 사진 21장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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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입니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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