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비해 혈세를 쏟아부을 생각하지 말라고 한 황교안 대표의 인식 수준이 놀랍다"라며 "국민 세금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쓰지 말라면 어디에 쓰라는 것이냐"라고 반박하고 있다.
ⓒ남소연2020.02.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