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리벽을 두고 의료진을 보게 된다. 감염 위험 때문에 의료진 또한 이 유리벽 안으로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하고 방호복을 착용한 채로 들어와야한다.
ⓒ유지영2020.03.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