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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가 6일 부산지검에 박 전 대통령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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