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마스크 대란 상황에서 '무상' 배포에 나선 부산 기장군(오규석 군수)의 사례는 위기 상황에 대한 지자체 준비와 대응 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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