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원봉사자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역 대합실에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해 ’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면 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제공하고 있다.
ⓒ유성호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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