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대구 수성갑 총선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전 페이스북에 게시한 사진. 김 의원은 "어젯밤 9시 30분쯤 벌어진 일이다. 어둠을 틈타 누군가 제 선거 사무실에 계란을 투척했다. 우리 당과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도 붙였다"면서 "대구에서 치르는 네 번째 선거다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김부겸 페이스북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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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