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79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26일 오후 대전 중구 은행동 미래통합당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국회는 반드시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한 촛불민심이 반영된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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