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대형 공원인 신주쿠교엔에서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관리자들이 돌아다니며 돗자리를 펴고 앉아있거나 음주중인 이용객들에게 자제를 요구했다. 도쿄의 공원들은 이튿날인 27일부터 폐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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