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교민 309명을 태운 전세기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교민들을 숙소로 인솔할 경찰들이 전신방역복을 입고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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