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오마이뉴스와 만난 '지인능욕' 피해자 이아영씨는 지인능욕이 "정말 악질적인 여성혐오"라고 했다. 그는 수사기관이 반드시 가해자들을 잡아서 처벌해야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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