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시내 니하운 근처의 4월6일 풍경. 봄은 왔지만 시민들은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다. (The landscape on April 6 near Nyhaun in Copenhagen. Spring has come, but citizens are not enjoying it.)
ⓒLennart Børsting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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