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11일 오후 대학로 혜화역 부근에서 손을 잡고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가운데, 한 지지자가 큰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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