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한 황교안, 침통한 원유철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5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한 뒤 염동열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등 당직자들과 인사를 나누자,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침통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남소연2020.04.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