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17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2019년 10월 25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오는 김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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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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