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다섯 번째 < 보고 싶은 얼굴 >전은 열악한 노동 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다 생을 마감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한빛도 이중 한명으로 전시회에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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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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