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시 보라매병원 의료진이 유리벽으로 된 상자에 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영아를 돌보는 인큐베이터와 유사한 구조로 만들어진 '글로브-월(Glove-Wall)' 방식의 검체채취실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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