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팽귄에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단체관계자들이 크릴 새우의 대량 포획으로 팽귄 생태계 위협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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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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