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NC 연습경기에서 롯데 투수 김원중이 9회말 등판해 승리를 마무리 짓고 포수 김준태와 글러브를 마주치고 있다.
ⓒ연합뉴스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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