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피는 이팝나무가 있어 더 아름다운 밀양 부북면 위양저수지. 10여년 전 둘레에 새 묘목을 심었지만 관리가 되지 않아 받침대와 철사가 ㅏ무를 파고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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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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