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학가에서 이어지는 등록금 환불 목소리
(위)동의대, 부경대 등 부산지역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부산총학생회연합이 6일 부산시청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권 침해와 착한 등록금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아래) 부산대 등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가 7일 대학 본관 앞에서 교육부에 책임있는 재정지원 조처와 등록금 반환(환불) 입장을 밝히고 있다.
ⓒ부총연, 국공련2020.05.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