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한 부산 동구의회 의장 등 의원들이 13일 부산시청을 찾아 북항재개발 생활형 숙박시설 허가를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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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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