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재개발 내 초고층 생활형 숙박시설 허가를 규탄하는 부산시민사회. 부산경실련, 부산환경련, 부산YMCA 등이 속한 부산시민운동단체연회의희가 14일 부산시청을 찾아 공동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김보성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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