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한화 공격 무사 2루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이 좌익수 왼쪽 안타를 친 뒤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05.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