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5월 22일 1면에 윤석열 검찰총장 접대 의혹 보도를 사과했다. 이들은 2면에 실은 보도 경위 등에서 당시 취재가 부족했고, 게이트 기핑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데다 후속보도가 이뤄지지 않은 것도 원칙에 어긋났다고 밝혔다.
ⓒ한겨레PDF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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