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시 마크스 착용 의무화 정책이 시행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청구역에 마스크 판매 및 착용을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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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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