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4일 부산신항, 평택항, 인천항 등 전국 5개 항만에서 안전운임제 준수를 촉구하며 경고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부산신항 컨테이너 행렬 모습.

ⓒ화물연대2020.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