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A(50)씨가 보이스피싱 피해 자책감에 휴대폰까지 남기고 자취를 감춰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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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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