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서울지부 소속 교사 70여 명이 지난 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앞에 모여 '귀족학교 국제중 폐지' 글귀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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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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