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시티'는 '영상·문화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쏟아져 내리는 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전체 사업비 8400억 원을 들여 청라 투자유치 용지 약 11만9000㎡에 MBC 계열사인 MBC아트 등을 앵커로 해 영화·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센터, 세계문화거리 및 업무시설 등을 만들 계획이다.
ⓒ인천경제청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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