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허은아(오른쪽 부터), 김예지, 윤주경, 이영, 조태용 의원이 10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서를 낭독한 뒤 '8분 46초' 동안 무릎을 꿇고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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