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당서 8분46초 무릎꿇은 미국 민주당 의원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가운데)를 포함한 미국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8일(현지시간) 의사당의 이맨시페이션(노예해방) 홀 바닥에 무릎을 꿇고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묵념을 올리고 있다.
ⓒ워싱턴 UPI/연합뉴스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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