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부산 모 사립여중에서 ㄴ교감의 성희롱 발언으로 고통을 받았다며 교육공무직인 ㄷ씨가 국가인권위와 부산시 교육청 등에 제출한 신고 내용의 일부.

ⓒ김보성2020.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