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 기업 대표자들이 16일 오후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는 뉴스를 접한 뒤 카카오톡 단체 대화창에 올린 대화 내용.
ⓒ유성호2020.06.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