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아지

비니가 오랫동안 고통스러워하던 모습만 보던 가족들은 이제 녀석이 더는 아프지 않을 거라며 서로를 위로했다

ⓒpixabay2020.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