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비통한 심정 금할 길 없어”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고로 시장 권한을 대행하게 된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향후 계획을 포함한 입장 발표하고 있다.
ⓒ유성호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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