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 비판 받는 배현진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배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있지도 않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에 대한 '병역비리의혹' 2심 재판을 언급했다 허위사실 유포 및 정치 공세로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남소연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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