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19일 치러진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성남FC 경기에서 성남 이스칸데로프의 골을 무효 처리한 오프사이드 상황을 주심의 오심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대한축구협회 강치돈 심판 수석강사의 브리핑 모습.
ⓒ연합뉴스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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