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 한화 아쿠아리움에서 흰고래(벨루가) 폐사한 것을 규탄하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흰고래를 방류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