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7일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1동 인근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오마이뉴스> 등과의 현장 인터뷰에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성2020.07.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